예정 정전은 전력 위기보다 ‘당일 운영 리스크’로 봐야 합니다
이번 건은 전국적 전력 위기 신호라기보다, 에티오피아에서 반복되는 ‘예정 정전 운영 리스크’에 가깝다. 문제는 정전 자체보다 공지 확인, 실제 차단 시간, 복전 지연 여부가 현장 업무에 바로 영향을 준다는 점이다. 특히 호텔, 병원, 법원, 공장, 사무소 밀집 지역이 포함되면 회의·제출·생산·결제 일정이 쉽게 밀릴 수 있다. 한국기업과 ODA 수행자는 전력 이슈를 비상상황이 아니라 기본 운영 체크리스트에 넣어야 한다.
